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소매치기들 때문에 문을 닫았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직원 200명이 소매치기들의 공격적인 범행이 무서워 일을 할 수 없다면서 파업에 들어가자 박물관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지난해 12월 사법당국에 소매치기 문제 해결을 요청하고 경찰관을 늘려줄 것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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