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화학재난 발생시 화학전문 대응팀이 즉각 출동합니다.
정부는 오늘 제4차 안전정책조정회의를 열고 40명 규모의 합동방재센터를 화학공장이 밀집된 시흥, 안산, 여수 등 6개 거점산단 구역 안에 설치해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합동방재센터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화학사고 예방과 대비, 복구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