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금 거래를 양성화하기 위해 금 거래소가 만들어집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당정협의를 하고, 내년 1분기에 한국거래소에 금 현물시장을 개설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 현물시장을 통해 금도 주식과 같이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되고,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금 거래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등 단속이 강화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