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가격 상승 여파로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달의 1%보다 상승률이 확대된 것으로 지난 1월 1.4%에서 1.5%로 올라선 이후 6개월만에 처음 나타난 현상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째 1%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어 절대적으로는 저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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