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이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11분'을 무대에 올립니다.
11분은 소설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뇨의 동명소설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5명의 무용수가 절정의 순간을 각기 다른 모습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5일부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나흘 동안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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