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신대로 오늘은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이자 한·미 동맹 체결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행사가 치러졌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국군의 날 의미를 되새겨 보고 달라진 한국군의 위상은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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