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다자외교 순방이 성공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8일 간 APEC과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등을 통해 안보와 경제 분야에 풍성한 외교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이번 순방의 성과와 의미, 남광규 고려대 아세아 문제연구소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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