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영구·국민임대 2015년부터 대폭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어제자 아시아경제 기사와 관련해 "장기임대주택의 연내 착공계획을 차질없이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현재 올해 장기임대주택 착공실적은 계획 대비 22%로 낮은 편이지만 사업관리를 강화해 올해 장기임대주택 착공계획 물량 달성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2015년 이후 장기임대주택 공급계획도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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