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외교부 제 1차관에 조태용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발탁했습니다.
또 안전행정부 제 1차관에는 박경국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장을, 국토교통부 제 1차관에는 김경식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청와대는 차관 내정자들이 각 분야에서 주요보직을 두루역임한 전문가로서 업무추진능력이 뛰어나다고 인선배경을 설명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