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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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발생한 서울 지하철 추돌사고 시 대부분의 승객들은 안내 방송과는 반대로 위험한 선로로 무작정 뛰어내렸습니다.
안내 방송만 믿고 선실 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세월호 침몰 사고의 학습 효과 때문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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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사회적 신뢰 기반의 붕괴라는 2차 재난이 현실화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위기관리 전문가인 김구철 공주대 교수와 이 내용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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