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국의 온라인 업체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을 만나 전자 상거래와 게임, 영화, 방송 등 디지털콘텐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협조와 한-중간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는데 알리바바 그룹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알리바바 그룹은 연매출 250조원, 종업원 2만 3천여 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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