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살이 된 어르신 천359명을 대표해 원응팔씨와 윤달림씨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이 증정됐습니다.
또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에 공로가 큰 유공자 143명은 국민 훈·포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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