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상대방의 눈을 맞춰가며 회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HD급 눈 맞춤 영상회의 시스템이 개발됐기 때문인데요.
이번 핵심기술 개발로 실감나는 영상회의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기조인 창조경제 실현에도 앞장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미숙 (스마트워크연구실) 책임연구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