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서울스튜디오 김초희-입니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의 전격 숙청으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공포 정치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대북비료 지원과 더불어 민간교류도 허용돼 훈풍을 기대했던 남북관계는 또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통일준비위원이신 국가안보 전략연구소 고영환 수석연구위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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