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비영리기관 평화기금이 산출한 '취약국가지수'에서 한국이 미국, 일본과 함께 '더 안정적인' 국가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북한은 취약국가지수에서 83.8점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29번째로 불안정한 국가로 평가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불안한 국가'는 남수단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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