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질환, 메르스로 인한 과도한 불안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메르스 낙인으로 인한 문제 역시 해법이 필요한 시점인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 김초희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메르스 종식을 앞당겨 달라는 당부를 받은 황교안 총리가 현장 점검에 여념이 없습니다.
지난 주말, 메르스 심리위기지원단을 찾아 “메르스 피해자가 일상생활에 복귀할 때가 종식임”을 강조했는데요.
메르스 이전상황으로의 돌아기기 위한 방안..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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