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새학기가 시작되는 9월에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사고가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학교급식에 따른 식중독 사례를 분석한 결과 9월 식중독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