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세계화를 내건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을 찾은 관람객이 개관 100일만에 12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또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 '만족 수준'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95%였다고 밝혔습니다.
레스토랑과 문화상품관도 각각 89%와 81%의 관람객이 만족 이상의 응답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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