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경제 혈맥, 금융기능 회복으로 경제도약 이끌겠다”며 대대적인 금융개혁을 예고했습니다.
앞으로의 금융개혁의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경제를 37번, 개혁과 혁신을 38회나 강조했던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중 금융개혁은 한국경제 회복과 창조경제 실현의 가장 구체적인 청사진이라는 평가입니다.
그렇다면 금융개혁은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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