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로 정해진 내일부터 예년보다 앞당겨진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시작됩니다.
관광한국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시작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해마다 연말에 열리던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올해는 여름으로 앞당겨졌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관광 경기를 살리고 내수 경제 활성화하겠다는 것인데, 규모도 역대 최대입니다.
최대의 쇼핑축제, 기대했던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훈 한양대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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