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네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아침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두 정상의 회담의미와 논의될 의제에 대해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공식 실무방문했습니다.
전격 방중으로 시작된 박 대통령의 외교전, 드디어 본 막이 올랐다는 평가인데요, 방미일정과 한미정상회담을 미리 전망해 보려고 합니다.
유장희 매일경제 고문, 자리하셨습니다.
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나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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