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희망 청년들이 글로벌 우량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상담회에는 미국, 일본, 캐나다 10개국, 53개 회사 채용 담당자들이 참여해 300여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채용 직종은 은행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대학교 사무원, 자동차 엔지니어 등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