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파리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빡빡한 외교일정중에서도 한국공예전을 관람하는 등 문화외교를 펼쳤습니다.
한불 수교 130년을 맞아 내년까지 관련행사가 준비되고 있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지난 9월부터 내년까지는 한국과 프랑스, 두 나라가 상호 교류의 해로 정했습니다.
내년으로 다가온 한불 수교 130년을 기념하기 위해서인데요.
자세한 내용, 박영혜 한불협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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