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학교폭력의 피해는 줄어들고 있지만 그 유형이 점점 대담해지고 악질적인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폭력은 더 이상 학내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서, 전방위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데요.
이에 정부는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교육부 정시영 학교생활문화과 과장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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