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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출생아 수 2년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0.8명 회복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출생아 수 2년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0.8명 회복

등록일 : 2026.02.25 17:50

임보라 앵커>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2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도 2년 연속 반등해 0.8명을 회복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25만4천500명입니다.
1년 전보다 1만6천100명, 6.8% 증가했습니다.
2016년부터 8년 연속 감소했던 출생아 수는 2024년 3.6% 늘며 증가세로 전환됐고,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합계출산율도 2년 연속 반등했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0.05명 늘어난 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 0.81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데이터처는 출산율 회복 원인으로 주 출산 연령인 30대 초반 인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줄었던 혼인 건수가 회복한 것을 꼽았습니다.
젊은 층의 출산에 대한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녹취> 박현정 /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과장
"저희가 2년마다 하고 있는 사회조사 항목 중에서 자녀 출산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결혼을 했을 때 자녀를 출산하겠냐는 질문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이 2022년도 그리고 2024년을 비교하면 3.1%p가 증가한 게 나타났고요."

출생아 증가에도 인구는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사망자는 36만3천389명으로 1년 전보다 4천820명 늘었습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제외한 전체 인구 증감은 10만8천932명 자연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0년부터 6년째 자연감소를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한편 데이터처는 지난 달 인구이동 통계도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인구 이동자 수는 56만8천 명으로 1년 사이 11.5% 늘었습니다.
시도별 순이동은 수도권과 충청을 중심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가 가장 많은 인구 유입을 기록했고 인천과 충북, 충남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과 광주, 부산 등 13개 시도에서는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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