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쯤 받아본것같은 보이스 피싱.
연말이 되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금융사기 사전 차단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검찰은 물론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하는 등 보이스 피싱 수법도 대담해 지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예기치 않게 금융사기에 가담하는 20대 청년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금융당국이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김용실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팀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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