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사이버 수사인력 1천120여명을 투입해, '사이버 법질서 침해 범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터넷 사기와 사이버 금융사기, 개인정보 침해, 사이버 도박, 사이버 음란물 관련 범죄 등 '5대 사이버 범죄'와 해킹 등 '테러형 범죄'로 범주를 나눠 '투트랙'으로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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