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굳건이 무료치료 지원사업은 징병 신체검사에서 질병으로 4급 보충역이나 5급 면제 판정을 받은 사람이 현역으로 입대하기 위해 질병을 고치고 신체검사에 재도전할 경우 병무청이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밝은명안과 등 3곳이 이 사업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이들 외에도 14개 기관이 사업 참가를 위해 병무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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