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빈병 소비자 반환율이 47%로 지난해 연 평균에 비해 17%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빈병 보증금은 올해 1월부터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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