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은 시험지구별로 정해진 시간에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표를 배부받고 자신이 선택한 시험 영역과 과목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을 치르게 될 시험장과 시험실의 정확한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올해 수능에는 59만3천527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인원이 2.1%, 1만2천460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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