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훈훈한 소식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이 어려운 이웃들의 보일러를 고쳐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 함정인 1003함의 봉사단 `푸른물결 봉사대`가 바로 그들인데요.
동해해경의 황희관 순경 연결해 보겠습니다.
황 순경님, 안녕하십니까?
Q1> 먼저 `푸른물결봉사대`가 어떤 모임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Q2> 네, 참 좋은 일들 하고 계시는데, 주민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Q3> 그 동안 봉사활동 해오시면서 느끼신 점이나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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