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전남 순천에서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생태수도 순천시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은 계절에 따라 수많은 꽃들을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올해도 역시 1억 송이 가량의 봄꽃이 국가정원을 가득 물들이고 있습니다.

네, 4월이 되어서도 벚꽃과 유채, 튤립 등의 봄꽃들이 끊임없이 발길을 재촉하게 만드는데요, 꽃과 나무는 물론 다양한 체험 행사가 기다리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오늘 날씨도 좋아서 봄꽃을 즐기기 좋은 날인데요, 아름다운 꽃 잔치를 마다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을 가득 채운 봄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