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준 국민기자>
길거리 공연하면 주로 기타나 바이올린 등 악기연주나 노래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주말 홍대거리에 가면 이색연주를 하는 청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촌의 밤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장식하는 피아노계의 음유시인 이정환 씨를 최우빈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최우빈 국민기자>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가 귓가에 맴도는 것 같은데요.
음악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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