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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축열 [뉴스링크]

등록일 : 2018.08.03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3. 축열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온열질환자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폭염 때 몸에 누적된 열을 축열이라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당장 폭염에 노출됐을 때보다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지하철 전자파
'지하철' 이용하는 분들, 많이 계시죠?
특히 지루한 이동시간, 스마트폰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한번쯤 '전자파' 걱정했던 분들 계셨을 것입니다.
지하철에서는 전자파가 얼마나 방출될까요?

1. 청해부대
우리국민이 리비아에서 납치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정부는 '청해부대'를 급파해 사태 해결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위급한 상황에 투입돼 뛰어난 활약을 펼쳐온 '청해부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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