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출연: 강동석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실장)
김초희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조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야 문화권이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가야문화권 조사를 위해 다양한 발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의 사업 과정에 대해 짚어 주시죠
김초희 앵커>
그렇다면 현재, 가야문화권 발굴을 위해 이뤄지고 있는 조사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김초희 앵커>
가야사 연구복원이 국정과제로 채택이 되기도 했습니다.
‘가야사 연구복원’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초희 앵커>
이번에 아라가야 추정 왕성지에서, 유의미한 조사 성과가 확인되었다고요?
어떤 것들이 발굴이 되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이번에 발굴된 것들에게 특히 주목할만한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초희 앵커>
이번 발굴 과정을 살펴 보니, 눈에 띄는 에피소드가 있더라고요.
지난 4월에 경작지를 조성하던 중에 우연히 성토 흔적이 발견된 거라고요?
김초희 앵커>
이번에 발견된 것들을 토대로 당시 생활 모습 등을 추정할 수 있다고요?
김초희 앵커>
이렇게 발굴된 것들은 이후에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나요?
김초희 앵커>
이번 발굴 성과가 가야사 연구복원에 주는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가야문화의 실체 규명을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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