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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메이커스페이스’ 60여 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그중 하드웨어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메이커스페이스 한 곳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시제품 제작, 양산 등을 지원하며 전문형 메이커를 생산해나갈 예정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문 대통령의 새해 첫 경제 일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해보고, 나아가 사업화까지 해볼 수 있도록 지원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제조업의 꿈을 어떻게 실현해나갈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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