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온라인 수출기업 1만5천 개와 지방 수출 유망 핵심기업 5천 개 육성에 나섭니다.
내수기업이 온라인 수출에 쉽게 도전하고 스타트업의 수월한 해외진출이 가능하도록, 수출지원 제도 개편과 해외진출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인데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과 자세히 얘기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문환 / 중소벤처기업부 해외시장정책관)

임보라 앵커>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 지원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이번 대책이 마련된 배경 먼저 설명해주실까요?

임보라 앵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출 현황은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진출시 겪는 어려움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임보라 앵커>
이번 대책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부터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온라인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해 온라인 수출기업 1만5천 개를 양성할 계획이시라고요.
국내 온라인수출 현황과 어떻게 육성할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임보라 앵커>
이와 더불어 온라인 기업의 수출신고 애로 해소를 위해 ‘표준정보시스템 체계’도 마련된다고 하는데,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중소기업 스스로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대규모 온라인 전시관도 구축된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임보라 앵커>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인도 구르가온과 미국 시애틀에 스타트업 진출 거점이 신설된다고 하는데요. 해외 혁신거점 조성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임보라 앵커>
또 스타트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국제기구 설립도 추진된다고 하죠.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KCON(한류콘서트) 등 한류를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섭니다.
어떤 지원책을 마련하셨나요?

임보라 앵커>
오는 2022년까지 수출 핵심기업 5000개도 육성하신다고요.
핵심기업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고,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임보라 앵커>
연간 수출실적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예산이 배분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구분되는 건가요?

임보라 앵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마련된 만큼, 잘 추진되어야 할 텐데요. 향후 추진계획,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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