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KTV 편성개방
KTV소개
KTV소식
편성표
정보공개
로그인
모바일
KTV국민방송
검색
검색
검색
채널안내 펼쳐기
IPTV(KT, SKB, LGU+)
64번
스카이라이프
164번
전체메뉴 열기
온 에어
뉴스
주요뉴스
최신뉴스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외교/안보
정책이슈
프로그램
정책
문화/교양
보도
특집
국가기념식
종영
온라인콘텐츠
SNS콘텐츠
카드뉴스
부처 홍보영상
정책브리핑
OTT
이용자 참여
편성개방 안내
시청자 의견
방송소재 제안
영상기증
국민신문고
클린신고센터
공익신고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뉴스
주요뉴스
최신뉴스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외교/안보
정책이슈
프로그램
정책
문화/교양
보도
특집
국가기념식
종영
온라인콘텐츠
SNS콘텐츠
카드뉴스
부처 홍보영상
정책브리핑
OTT
이용자 참여
편성개방 안내
시청자 의견
방송소재 제안
영상기증
국민신문고
클린신고센터
공익신고
온 에어
방송안내
통합검색
KTV 소식
KTV소개
회원관리
정보공개
이용안내
편성개방안내
사이트맵 전체보기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네이버TV
맨위로 가기 버튼
본문
KTV 대한뉴스 (231회)
채널안내
편성표
온 에어
전체메뉴 열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KTV 대한뉴스 (231회)
등록일 : 2019.05.24
기사인쇄
글자확대
글자축소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조회수 : 56 회
0
넓은화면
좁은화면
팝업보기
KTV 대한뉴스
(231회)
클립영상
노 대통령 10주기 추도식···부시 "노 대통령 삶 추모 영광"
03:11
문 대통령,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접견···"한미동맹 상징"
01:43
이 총리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
01:37
부모 징계권서 체벌 제외···아동권리 강화
01:57
차관급 9명 인사 단행···외교안보 3부처 차관 교체
02:02
한일 외교장관회담···'강제동원 배상 판결' 논의
01:28
軍, DMZ 화살머리고지서 외국군 유품 발굴
01:29
홍남기 "화폐단위 변경 없다···추경 빨리 확정돼야"
02:27
차량용 반도체 등 5대 유망분야에 2,700억 투자
02:07
'전기차·배터리·바이오' 성장세···수출 주력
02:11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50···준비 '순항' [현장in]
03:10
축산과학원 등 10곳 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
02:10
"마카롱 일부 제품서 식중독균 검출"
02:24
기상청 "올여름, 작년 같은 사상 최악 폭염은 없을 듯"
00:36
평화시대 핫플레이스 'DMZ' 관광 콘텐츠 개발 [정책인터뷰]
05:57
봉하마을 [뉴스링크]
03:2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유용화의 오늘의 눈]
02:45
"녹조·적조 대처···결핵 예방관리 강화" [오늘의 브리핑]
02:19
KTV 대한뉴스
더보기
"주식, 국민 투자수단으로···'국장 복귀 지능 순'"
2025.09.18
롯데카드 297만 명 정보 유출···보안 사고에 징벌적 과징금
2025.09.18
미 타임지 인터뷰···"미국과 함께, 중국도 관리할 필요"
2025.09.18
미 연준, 0.25%p 금리 인하···구 부총리 "영향 제한적"
2025.09.18
"청년 일자리·주거 문제 해결···개선책 추진"
2025.09.18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최신뉴스
노동·국토장관,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
한반도 온난화 심화···기상재해 빈도·강도 확대
중국산 무선청소기 '눈속임 광고'···흡입력 단위 살펴야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황···우리 소리, 전 세계로
정비사업 지원 컨설팅 확대···표준 실무편람 발간
G마켓·알리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소비자 데이터 분리"
미국 비자 문제 개선에 총력···범정부 TF 발족
"청년 일자리·주거 문제 해결···개선책 추진"
미 연준, 0.25%p 금리 인하···구 부총리 "영향 제한적"
미 타임지 인터뷰···"미국과 함께, 중국도 관리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