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이 소리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국악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확대해 ‘듣는 전시’의 기능을 강화한건데요, 다양한 국악기와 그 소리를 함께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우리의 소리를 보고, 듣는 것은 물론 직접 악기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국악의 즐거움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 재개관을 통해 어떤 기능이 더욱 특화되었고, 또 앞으로 어떤 전시들을 관람할 수 있게 될지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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