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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귀국···'코리아세일즈·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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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귀국···'코리아세일즈·파트너십 강화'

등록일 : 2019.09.06

김유영 앵커>
아세안 3개국 순방을 마무리한 문재인 대통령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순방 기간 동남아의 한류 열풍을 이용한 코리아 세일즈를 펼치는 한편, 각국의 정상들과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했습니다.
비엔티안에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동남아 3개국 순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한류'입니다.
정상회담에서 한국 인기 드라마가 언급됐을 정돕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한·태국 정상회담 (지난 2일, 태국 방콕)
"아까 총리님께서 '태양의 후예'라는 한국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바로 그 드라마에서 다뤄진 그 특전사 출신입니다."

한류를 통해 알려진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들이 방콕 중심가의 한 쇼핑몰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녹취> 박지성 / 전 축구국가대표
"제가 이번에 장시간 비행해서 방콕에 도착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아이 마스크를 썼었거든요."

문 대통령은 국가인증 상표를 단 우리 중소기업 제품, '브랜드 K'를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브랜드 K' 런칭쇼 (지난 2일, 태국 방콕)
“오늘 행사가 양국 경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한류 경제공동체로 가는 첫 단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외교에도 주력했습니다.
태국 비즈니스 포럼에 몰린 500여 명의 기업인들을 격려했고, 미얀마에서는 한국형 산단 기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한-미얀마 경협산단 기공식(지난 4일, 미얀마 양곤)
"저는 오늘 한-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가 한국이 경제성장으로 '한강의 기적'을 만든 것처럼 미얀마의 젖줄 '에야와디강의 기적'을 만드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합니다."

미얀마에 스쿨버스 60대를 기증한 것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우리 말로 '정'에 해당하는 미얀마어 '딴요진'이라는 표현으로 한국전 때 쌀을 지원한 미얀마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한-미얀마 공동언론발표(지난 3일, 미얀마 네피도)
"한국은 미얀마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국 국민들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그 고마운 마음을 '딴요진'으로 보답하려 합니다."

각국의 정상들과 만나 상생의 파트너십을 강화했고, '메콩 비전'을 천명하며 메콩강 유역의 국가들과 결속을 다졌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메콩강변 사업현장 방문 (어제, 라오스 비엔티안)
"한국은 메콩 국가들 사이의 도로·교량·철도·항만 건설을 지원하고 연계성 강화에 함께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아세안 10개 나라 방문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습니다.
아세안 국가들과의 윈윈 전략을 통해 신남방정책의 토대를 다졌단 평갑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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