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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선정을 위한 국민평가단 모집이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를 이끌 강소기업 55개사를 지난해 1차로 선정했고, 올해 나머지 45개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국민평가단에는 관련 분야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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