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에 115만 건이 접수됐습니다.
공익직불제는 기존의 직불금 제도를 통합·개편한 것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농식품부는 검증 작업을 10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해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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