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농촌진흥청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들의 수해 지역 일손돕기 현장을 전해드릴 예정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올해는 유독 장마철이 길고 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수해복구 지원 현장에선 어떤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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