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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외신 핫 이슈 (20. 08. 21. 16시)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외신 핫 이슈 (20. 08. 21. 16시)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20.08.21

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75주년 광복절 계기 대통령 경축사에 대한 외신, 특히 일본 언론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최근 한일 갈등이 심화된 상황이었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21일 부산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등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이 전방위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집단감염의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검진 거부 등 정부의 방역에 반하는 행동들이 주변의 우려를 유발하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한편, 코로나19가 업계의 경계선도 무너뜨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업군을 변경하거나, 업계를 융합하는 등 상점가에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홍콩보안법 발효로 뉴욕타임스 디지털 뉴스팀 등 글로벌 미디어의 한국 이동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시아 금융 수도를 놓고 한국이 싱가폴, 일본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타국에 비해 경제적 타격을 줄이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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