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올 여름은 역대 최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이상고온 현상으로 산림과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국립산림과학원이 이러한 급작스러운 기후변화에도 고품질 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산림용 스마트 온실 시스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도 온실에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인데요, 어떤 기술로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해나갈 수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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