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경험이 풍부한 국내기업이 유망 중소 소프트웨어기업을 판로 확보부터 품질검사에 이르기까지 진출 단계별로 지원하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정보통신부는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SW기업 수출멘토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다음달부터 국내 중소SW기업과 수출경험이 있는 선도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략수립과 판로확보, 품질개선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경우 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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