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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네덜란드 코로나19 상황과 교류·협력 현황은?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네덜란드 코로나19 상황과 교류·협력 현황은?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20.11.06

김유영 앵커>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는 한국과 네덜란드.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오랜 시간동안 협력해온 양국의 교류 현황과, 네덜란드에서의 코로나19 현황 그리고 코로나19 상황 속 양국 협력 상황까지 정연두 주 네덜란드 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정연두 / 주 네덜란드 대사)

김유영 앵커>
한국과 네덜란드는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는 전통적 우방국인데요, 지금까지의 양국 교류 역사가 궁금합니다.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유영 앵커>
네덜란드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한국과의 협력도 꾸준히 이어왔을 텐데요.
어떤 교류들이 있었나요?

김유영 앵커>
네덜란드의 코로나19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첫 확진자 발생부터 지금까지 상황은 어떤가요?

김유영 앵커>
네덜란드 정부에서는 어떤 방역정책들을 펼쳐왔고, 이로 인한 사회적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김유영 앵커>
대사관에서도 우리 교민들과 현지인들을 위해 발빠르게 뛰고 있다고 하죠.
코로나19 관련해 대사관에서는 어떤 역할들을 수행하고 계신가요?

김유영 앵커>
코로나19 발생 이후,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인종차별 문제가 크게 대두되어 왔는데요, 네덜란드에서도 관련된 사건들이 있었다고 하죠?

김유영 앵커>
네덜란드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과 한류 인기가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네덜란드 속 한류, 어떤가요?

김유영 앵커>
이렇듯 한류 인기가 뜨거운 만큼, 관련된 한국문화 행사들도 많이 계획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비대면이나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올해 진행되었거나 앞으로 예정된 행사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유영 앵커>
끝으로, 내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국 관계를 더욱 탄탄히 다지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어떤 분야에 역점을 두고 협력해야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유영 앵커>
네, 양국은 6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네덜란드에서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는것처럼, 우리 국민도 네덜란드를 더욱 이해하고 이를 계기로 양국이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연두 주 네덜란드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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