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서울시 종로구에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역사 박물관인 국립기상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기상 관련 유물을 통해 우수한 기상과학 문화공간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최유선 리포터)
네, 우수한 기상유물을 통해 우리 조상의 기상 관측 방법과 기록 등을 만나볼 수 있다니 기대가 되는데요, 국립기상박물관에서는 우리의 기상역사를 어떻게 선보이고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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