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김용민 앵커>
한국은 최근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 심상치 않은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전 세계가 혼란한 중에도 호주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어 이전의 일상으로 조금씩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호주의 모습은 어떤지, 윤영철 호주 글로벌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윤영철 / 호주 KTV 글로벌 기자)
김용민 앵커>
호주는 다행히도 최근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코로나19 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에선 단 한명의 확진자로 인해 주 전체가 봉쇄되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건이었나요?
김용민 앵커>
한편 호주에서는 30년 만에 주택시장 불황이 올만큼 경제 타격이 많이 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호주 경제 상황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한국은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더욱 철저한 방역조치에 들어갔는데요.
호주에서는 지금 어떤 조치들을 취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마음도 행동도 풀어지고 자칫 다시 확산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기일 텐데요.
호주도, 한국도, 전 세계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로부터 빨리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윤영철 호주 글로벌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