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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그린뉴딜의 3대 추진 목표

회차 : 773회 방송일 : 2020.12.03 재생시간 : 12:11

최대환 앵커>
그린뉴딜, 이제 정말 선택이 아니라 필수 같다.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 어떻게 진행 중인가요?

(출연: 김성환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대환 앵커>
한국판 그린뉴딜의 3대 추진 목표는?

임보라 앵커>
도시공간 생활 인프라 녹색전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최대환 앵커>
그린뉴딜이 실현되면 우리 삶과 사회 어떻게 바뀔까?

임보라 앵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전력 공급의 몇 %가 재생 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최대환 앵커>
그린뉴딜의 신재생 에너지를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임보라 앵커가 짚어봤습니다.

임보라 앵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환경과 공존하는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정부의 핵심과제로 꼽히고 있는 그린뉴딜! 우리 정부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최근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로 그린뉴딜의 핵심 과제들을 추진 중인데요.
오는 2025년이면 수소 전기차 133만대가 거리를 누비고,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사이에는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도시숲이 조성됩니다.
그린뉴딜 추진 5년 후 우리사회가 맞이하게 될 변화상인데요.
지금부터 그린뉴딜 정책으로 달라질 우리 국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노후화된 임대주택 22만 5천호에 재생에너지 설비가 갖춰지고 친환경 자재 시공을 통해 건물의 난방 기능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그린 리모델링'이 시행됩니다.
산업단지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생활환경을 개선할 '미세먼지 차단 숲' 723ha가 조성되고요.
2025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설비를 지난해의 3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아파트 500만호를 대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전력을 관리하기 위해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전력망을 보급하고, 생산단계부터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 4대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클린 팩토리' 총 1750개를 구축합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 시대에 인간과 지구가 공존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미래 환경 도시 구축을 목표로 25개 지역에 '스마트 그린도시'가 조성됩니다.
환경과 더불어 사는 삶, 오는 2025년까지 완성될 우리 삶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신재생에너지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태양광과 풍력으로 대표되는 신재생에너지는 에너지분야 그린뉴딜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데요.
정부는 그린뉴딜을 통해 재생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 발전용량을 지난해 말 기준 12. 7GW에서 2022년엔 26.3GW, 2025년엔 42.7GW로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에 맞춰 발표했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서는 2030년까지 태양광, 풍력 발전용량을 54.2G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요.
이번 그린뉴딜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훨씬 빨리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기에 알맞은 입지를 발굴하고, 에너지전환사업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 등 그린 뉴딜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신재생 에너지의 확대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정말 기대되네요.
이상 임보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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